만들기 전에는 모든 것이 ‘화’가 되었고, 만든 후에는 ‘복’이 되었습니다 운영자| 12/5/2016 |次數 4,883

    정명석 목사와 제자들이 만든 세계적인 자연성전 월명동은 

    만들기 전과 후가 그렇게 다를 수가 없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을 만들기 전에는 겨울에 눈이 오면 

    눈이 쌓여 다닐 수가 없으니, ‘해’가 되고 ‘고통’이 되어 

    눈이 녹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또 비가 오면 논밭이 떠내려가고 집에 비가 새니 

    고통을 받으면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햇볕이 쨍쨍 비추면, 너무 뜨겁고 더워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자연성전으로 만들어 놓으니, 

    때가 되어 눈이 와도 눈이 더 많이 와서 쌓이기를 

    간구했습니다. 

    눈이 쌓이면 스키를 타고, 썰매를 타고,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즐겼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비가 오면 먼지가 씻겨 내려가 돌 작품이 깨끗해지고, 

    꽃이 피어 만발하고, 호수에 물이 차서 배를 띄우게 됐습니다.


    또 비가 와도 <성자 사랑의 집>이라는 건물을 만들어 놨으니, 

    들어가서 비 내리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창조물을 보고 감탄하게 됐습니다.


    햇볕이 쨍쨍 비춰도 그늘 속에 들어가서 시원하게 즐겼습니다.


    이처럼 만들기 전에는 모든 것이 ‘화’가 되었고, 

    만든 후에는 ‘복’이 되었습니다.

    만들어 놓으면 ‘천국’이 되고, ‘기쁨과 희락’이 됩니다.

    만들어야 ‘화’도 ‘복’이 되고, ‘고통’도 ‘기쁨’이 됩니다. 


    <자기 인생>도, <자기 혼과 영>도 만들어 놔야 

    하나님의 빛을 발하고, 하나님이 때가 되어 지상에 행하시는 

    모든 역사가 ‘복’이 되어 누릴 수 있게 됩니다. 


    - 2014년 7월 2일 정명석 목사님의 수요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