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에 대해 운영자| 22/3/2010 |次數 3,412

     

    죽은 소나무는 없애 버립니다.

    그 자리에 백일홍을 심을 것입니다.

    저것 살았는가 기도를 많이 했었습니다.

    혹시나 싹이 날까하고 기다렸는데 아닙니다.

    저 돌 위의 감나무는 캐다 심은 것도 아니고 뿌리 몇 개 부러트렸다고 죽습니다.

    저렇게 나무들이 예리합니다.

    그러니 옮긴 소나무가 살은 것은 기적입니다.

    하도 정성들이고, 수고해서 그렇습니다.

    한 나무에 500명씩 매달려서 심었습니다.

    캐다가 바로 갖다 심어서 살은 것입니다.

    그 중 죽은 나무도 있습니다.

    저럴 줄 알았으면 아예 안 가져 왔을 것입니다.

    엄청난 손해입니다.

    내가 전에 저 곳에(앞산 돌조경 사이) 백일홍 심을 마음이 1/1000쯤 생겼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영감이었습니다.

    결국 저것을 베어내고 백일홍이 거기 섭니다.

    그렇게 나도 하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이 엄청나고 확실성 있는 진리를 심어놨으니 따라야 합니다.

    1/1000의 영감이 왔을 때 안했더니 결국 그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스친 영감대로 결국 되어버렸습니다.

    행사 전에는 백일홍을 심으려고 합니다.

    죽은 나무는 전부 캐내서 다시 심어야 합니다.

    행사를 해도 꽃나무 상할까봐 겁납니다.

    사람이 더 귀하다고 하지만 해마다 꽃나무를 다시 심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조심성 있게 해야하고, 꽃나무 옆에 지도자를 세워놓기라도 해야합니다.


    - 1997년 4월 24일 목요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