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부르시고 두 번째는 가르치기 시작하십니다.
사람은 가르쳐야 됩니다.
안 가르치면 10년 가도 똑같습니다.
소나무를 갖다 길러봤습니까?
가지치기를 안 해보십시오.
똑같습니다.
가지치기를 탁탁탁 해야 됩니다.
좋은 것만 남기고 나쁜 것은 다 끊어내려야 됩니다.
그래야 좋은 가지가 착착 크게 뻗어 내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빨리 큽니다.
월명동 소나무가 왜 그렇게 빨리 크는가 하면,
은혜를 베풀어서도 빨리 컸지만 가지치기를 하는 은혜를 주고 지혜를 줬습니다.
“가지치기를 확확 하라. 남은 가지가 굵어지도록.”
지나가다가 소나무를 쳐다보면
“흠. 월명동 소나무와 다르구먼. 찌꺼분한 소나무.
우리 시대의 사람들도 저렇게 가지치기를 안 한 사람은 찌꺼분해. 꾀죄죄해.
작은 나무든 큰 나무든 가지치기를 정확하게 잘 하면, 전지질을 잘 하면 멋있는 나무가 되는데...”
그럽니다.
여러분들, 인생의 삶의 가지치기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모저모 가지가지 가지치기가 필요한 곳을 자르며 시간적 가지를 칠 줄 알아야 됩니다.
필요 없는 시간을 주지 말고 딱 끊어야 됩니다.
음식 먹는 것도 필요 없는 것을 만들 필요가 없고 필요한 것만 딱 만들어서 깨끗이 먹고 가야 됩니다.
필요 없는 음식을 먹을 것도 없고 필요 없는 시간을 보낼 것도 없습니다.
이것이 가지치기 하는 삶입니다.
그러면 다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코치를 잘 받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생활 속에서 하나님께서 여러 만물을 통해서 가르쳐주시고
“이와 같이 이러하다. 네가 깨닫느냐? 이와 같이 이러하다.”
그러면서 말씀을 가르치면서 인생을 깨닫게 하면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감동시켜주고 ‘맞다.’ 하시고,
예수님께서 손을 잡고 끌고 가면서 “그러하지 않느냐?” 하시며 가르쳐주십니다.
이래서 계속 말씀을 전해서 깨달음으로 가르쳐주고 특강을 통해서 계속 말씀을 하십니다.
- 2006년 5월 28일 주일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