起初看這顆石頭的形像時,發現它擁有抽象的臉部形像,
所以臨時將它取名為「畢卡索」。
原本並沒有什麼特別的意義。
後來為了寫下石頭故事的說明文章而再次仔細詢問主的時候,
主說:「所有石頭和岩石都是 神所預備的,你們把這些石頭運過來堆並且建設聖殿,
也將它們處理成作品,
所以稱它為『耶和華以勒石』吧!」於是就將它取名為「耶和華以勒石」了。
돌의 형상을 보니 추상적 얼굴 형상을 하고 있어서 처음에 피카소로 임시이름을 지었다.
별 의미가 없었다.
돌 사연 설명글을 쓰면서 다시 성자께 자세히 물어보니
모든 돌바위는 하나님이 예비한 돌들을 갖다 성전을 쌓아 건축하고 작품하였으니
여호와이레 돌이라 하시어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