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展望台可以把老師在大屯山禱告的地方看得很清楚,
所以主說為了讓無法去大屯山的人也可以欣賞,而把這個地方定為大屯山展望台。
老師以前想著:「如果耶穌再臨的話,主也應該會來到這座山吧!」
所以把土拿來這個地方,如同鋪年糕粉一樣鋪平,
每天晚上都來確認耶穌有沒有再臨而留下腳印。
這「月明洞盆栽標示松大傑作」。
전망대는 주님이 대둔산 기도 장소가 잘 보이니
못 가는 자는 여기서 구경하게 대둔산 전망대로 정하라고 했다.
선생이 예수님 재림하시면 이 산에도 오시겠지 하고 흙을 가져다
떡가루처럼 펴 놓고 매일 밤에 예수님 재림해서 발자국 남겼나 확인한 자리이다.
월명동 분재표송 대걸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