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쌀쌀한 기운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집니다.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면
결국엔 반드시 따뜻한 봄을 맞이하듯
어느 위치, 어느 곳, 어느 마음의 깊이든
언제나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와
함께하는 매일 되시길 바랍니다.
▲ 아침, 유난히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쌀쌀한 아침, 월명호와 하나님 폭포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이 되고 하얀 눈이 쌓인 '월명호'와 빛을 밝힌 '하나님 폭포' 위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월명호'와 불이 켜진 '하나님 폭포' 위 정자의 운치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성자 사랑의 집 앞, 아름답고 웅장하며 신비한 모습의 작품 소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것이 되어
같이 산다는 것이
그렇게도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 말씀을
뼈가 저리도록 깨닫고,
뇌 속에 넣고 살아라."
(2021. 12. 30. 목.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