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톤 예수님 상징 바위 운영자| 17/8/2022 |次數 11,412

아기자기하고도 아름답게 그 주위를 단장한,

'예수님을 상징하는 33톤 바위'

두 개를 보여드립니다!


아름다운 월명동의 전경도 함께 감상하세요!


▲예수님을 상징하는 33톤 바위의 모습 1  ⓒ 월명동 자연성전 


 

▲예수님을 상징하는 33톤 바위의 모습 2  ⓒ 월명동 자연성전 


 

 ▲예수님을 상징하는 33톤 바위의 모습 3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성령과 뜻 길>입니다.

"성령님
하늘 뜻을 내 마음에 심어 주고
같이 가자꾸나
기다리고 있어여라

가다 변하여
내 뜻대로 할까
절벽 타는 사람이 로프를 휘어잡듯
단단히 마음 줄을 쥐고 떠난다

하늘 길 오르다 보면
힘들고 막막하기도 하련만
이는 내 몫이 아니고
같이 가는 성령님 몫이라
걱정을 끊었네"

- 2020. 3. 28.

(영감의 시 9집, '희망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