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라는 땅을 깊이 파서 거름과 같은 계시의 말씀을 주일과 수요일에 주고 계십니다. [7]
운영자l25/2/2013
마음이라는 땅을 깊이 파서 거름과 같은 계시의 말씀을 주일과 수요일에 주고 계십니다. 과일나무가 심어져 있는 땅을 파서 거름을 넣어 주듯이, 주님이 주시는 그대로 모든 자들의 마음 깊이 말씀을 넣어 줄 테니 여러분들은 진실로 새겨듣고 마음속에 담아야 됩니다.월명동 야심작에 새겨 놓은 글...
월명동이 왜 웅장할까요? 왜 아름다울까요? [9]
운영자l21/2/2013
월명동이 왜 웅장할까요? 왜 아름다울까요?월명동은 큰 돌로 쌓았기에 웅장합니다. 또한 작은 돌이라도 엄청나게 많이 쌓았기에 그것들이 모여서 웅장합니다. 또한 큰 소나무들을 돌 틈에 심어서 웅장합니다. 그리고 월명동은 꽃, 소나무, 돌, 운동장, 잔디 성전, 산과 물, 정자 등 모두 ‘조...
‘근본’을 제대로 알고 전해야 [1]
운영자l18/2/2013
처음에 월명동에 돌을 쌓기 시작할 때,나는 돌 조경 기술자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돌을 신비하게 쌓아 주세요.” 하니, 기술자들은 “우리는 그렇게 못 합니다.” 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야 신비하게 만들 수 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면서나를 보고 “어떻게 하면 돌을 신비하게 쌓습...
항상 일을 할 때는 여러 곳에서 각자 재능대로 해야 됩니다 [5]
운영자l16/2/2013
2010년도에 월명동에서 엄청난 비를 맞으면서 하계수련회를 한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선생은 제자들에게 “내가 비 안 맞게 건물 지어 줄게.”라고 말했었습니다. 다시 기도하니, 성자 주님은 “약속대로 해야 된다. 내 약속이다.” 하셨습니다.그 후 <사랑의 집> 건축을 본격적...
‘조금 더’ 하면 이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4]
운영자l13/2/2013
자기가 최대로 할 만큼 다 하고, 그 터전에서 ‘조금 더’ 할 때... 그것이 운명을 좌우시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입니다. 월명동 야심작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쌓았을 때, 대걸작이 됐습니다.섭리사 조각가에게도 성자 상을 조각할 때 코치했습니다. “지금 한 데서 마지막으로 ...
무에서 유를 창조했습니다 [13]
운영자l28/1/2013
성자 주님께는 맨몸과 맨손을 가지고서도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무한하게 얻고 성공하게 됩니다. 나는내 고향 월명동을 개발할 때 생각했습니다. “돈이 없는데 어떻게 이곳을 좋게 만들지? 마실 물도 없는 사막 같은 곳에 어떻게 기적을 일으키지?” 하고 한숨을 쉬면서 앉아 있었...
월명동은 지금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듭니다. [3]
운영자l21/1/2013
월명동은 지금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듭니다. 안 만듭니다. 왜일까요? 지금 만들기 시작하면, 만들다가 인생의 해가 넘어가서 캄캄해지기 때문입니다. 25년 전에 월명동의 땅들을 사며 만들 때, 그때 인생의 해가 쨍쨍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봐요....
그곳의 사연과 함께 네가 원하는 것을 주께 고하며 기도하여라 [3]
운영자l17/1/2013
어떤 사람은 월명동 뒷동산의 해태소나무를 껴안고 기도하다가 성령의 불을 받았다. 인식하기를 “나도 불에 탄 이 해태소나무같이 심령이 불에 타서 죽었으니 살려 주세요.” 하며 성자 주님을 부르며 회개 기도를 한 것이다. 인식을 잘하고 기도해야 원하는 것을 받는다.어떤 사람은 월명동의 낙타...
‘휴거’도 꿈도 망상도 아닌 현실과 실제입니다 [3]
운영자l14/1/2013
월명동이 처음에는 얼마나 삭막하고 쓸모없는 땅이었습니까?봐야 압니다.월명동은 정말 삭막하고 쓸모없는 땅이었습니다.50년 전에는 월명동 땅값과 서울 변두리 땅값이 같았습니다.내가70년도에 서울에 갔을 때 서울 변두리 땅값이 평당 500원이었습니다.그런데 월명동도 땅값이 똑같았습니다.그러니...
귀한 것은 처음에는 하늘도 그 비밀을 안 밝힌다 [2]
성지 땅 월명동도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모를 때는 고 집사가 이왕 살 바에야 다 사 가라고 말하며 평당 5000원씩 했어도 안 샀다. 그만큼은 땅이 필요 없다고 하며 거절했다.그때는 섭리사에 사람이 130~150명 정도밖에 없으니, 그 많은 땅이 다 필요 없고, 그저 길이 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