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다 하나님 작품을 만든 것인데 설명을 안들으면 모릅니다.
운영자l28/3/2011
북편은 12m가 되기에 여기를 쌓으면서는 어지럽다고 했습니다. 나도 기어 다니면서 쌓았습니다. 11m가 제일 어지럽다고 합니다. 사람이 못다니게 절벽같이 쌓은 곳도 있으니 그런 곳은 더이상 올라 다니면 안됩니다. 계단이 있는데 계단으로 만들면 보기 싫기에 조경식으로 쌓았는데 다니다 보면...
돌 쌓으려면 7가지를 조심해야 합니다.
운영자l24/3/2011
어제 돌 작업하다가 큰돌이 떨어져서 4명이 죽을 뻔했습니다. 낮에 그랬습니다. 내가 세모진 돌을 갖다 놓고서, 다른 돌을 가지러 가있었는데, 급히 오고 싶어서 왔었습니다. 어제 낮에는 계속 까마귀가 울어댔습니다. 위험하게 안 울고, 무언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
자연 속에는 반드시 사람이 같이 겹쳐 있어야 더욱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운영자l21/3/2011
여기 돌 조경도 보는 사람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했다고 하면서 좋아합니다. 더 엄청난 돈을 주고 했으면 더 잘했을 수도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잘했습니다. 산에 가면 세운 돌도 있고, 넘어진 돌도 있듯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올라가서 앉게 해놓았다고 와서 보는 사람들이 놀랍니다....
하나님의 역사라야 세계 사람이 오는 것입니다.
운영자l17/3/2011
지혜란 것은 판단력입니다. 사람이 신언서판이라고 했습니다. 신언서판을 다 갖추려면 힘듭니다. 글을 잘 쓰고, 판단력이 빠르고, 몸이 갖추어져있고, 말을 잘해야 합니다. 이런 것이 갖추어져 있으면 사람으로서는 끝나는 것입니다. 이런 것 다 갖추려면 굉장히 어렵지만 하면 됩니다. 여기도...
몸부림치면 걸작품이 나옵니다.
운영자l14/3/2011
운동장이 바뀌는 것은 3년 전부터 나팔을 불었습니다. “두고 봐라. 저 곳이 운동장 된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말씀하신 것입니다. 저곳이 얼마나 넓은지 압니까? 지금보다 겨우 8미터 넓히기 위해서 그 야단을 친 것입니다. 감나무를 끊어서 더 넓히면 최하 국제 규격의 운동장이 나옵니다. ...
월명동에서 사고가 안나도록 열심히 기도해줘야 됩니다.
운영자l10/3/2011
돌을 세울 때 그 형(型)을 보고서 세웁니다. 세운 돌을 12군데에서 봐도 그 형이 보여야 되는데 그것이 안보이면 돌을 이리 놓고 저리 놓고 다시 놓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시간이 다 갑니다. 그런가 하면 어제는 20톤 30톤짜리 돌을 18개나 쌓아 올렸습니다. “태양아 멈춰라” ...
나는 혈육과 의논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의논합니다.
운영자l7/3/2011
여러 가지를 볼 때에 환경을 만드는데는 의논을 하나님께 많이 합니다. 나무를 갖다놓으면 나는 그것을 어디에 심을까 고민이 많습니다. 아무 곳에나 심으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심고 나서 걸리적거리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서 심습니다. 그래서 대개는 심고 보면 ...
다 내 손으로 만든 것인데 어찌 못한 것이 있느냐?
운영자l3/3/2011
여기에 앉아있으면 저기에 가기가 싫게 만들었고, 저기에 앉아 있으면 여기에 오기 싫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앞산에 앉아 있으면 다른 곳으로 가기 싫습니다. 자기 앉은자리가 더 좋은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많으니까 서로 왔다갔다 못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보화다. 이곳을 개발하라. 개발해서 사용하라.
운영자l28/2/2011
월명동 땅을 발견하고 “이곳을 개발하라.” 했습니다.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보화다. 이곳을 개발하라.” 여러분들, 개발해서 써야 됩니다. 사용해야 됩니다. 땅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월명동 앞산 개발 사진을 보며>저것 보십시오. 사람도 없습니다. 개발할 사람도 없습니다...
하늘나라 보물 창고가 꽉 차서 그 벽에 금이 가고 있습니다.
운영자l24/2/2011
90년대 초에 서울 평창동 전셋집에 살았을 때입니다. 그 집에 정원이 있었는데 세 사람이 팔을 뻗으면 닿을 만큼 작고 작았습니다. 그래서 뒤쪽 담을 넘어가면 산이 있었는데, 그곳의 풀을 깎고 닦아 놓고는 답답할 때마다 산으로 나가서 정원으로 썼습니다. 그런데 그곳 역시 세 사람이 팔...